2021. 2. 14(주) 가정예배지 (가정, 개인)
희생 – 관계의 중심
♣ 오늘의 찬송 : 301장, 304장
♣ 오늘의 말씀 : 빌레몬서 1:15~19
♣ 마음을 여는 글
한 소년이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죽기 직전에 그 근처 농부의 아들에 의해 구출되었습니다. 도움을 받은 그 소년은 다음 그 농부의 아들을 찾아가 옛 일을 감사하며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농부의 아들은 의학 공부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청년의 부모들은 돈을 들여서 그 농부의 아들을 공부시켰습니다. 농부의 아들은 의학 공부를 하여 페니실린이라는 약을 발견하고 나중에는 노벨 의학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대정치가가 된 소년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폐렴에 걸려 죽음의 위기에 처하였으나, 농부의 아들이 발견한 페니실린 덕분에 또 한 번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이 정치가가 바로 윈스턴 처칠이고, 농부의 아들은 알렉산더 플레밍입니다.
♣ 토의를 위한 물음
1. “우연이란 익명으로 남아있고 싶어하는 겸손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종종 우연한 일처럼 여겨지는 일들이 하나님의 필연이었음을 발견합니다. 나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원히 두게 함이니”
이제 다음 문장 잇기를 통해 나의 신앙을 고백해 보십시오.
① 내가 잠시 아팠던 것은 이를 인하여 ~
② 그때 친구가 나를 잠시 오해했던 일은 이를 인하여 ~
③ 내가 그 때 잠깐 손해를 보았던 그 일은 이를 인하여 ~
④ 내가 하는 생업과 삶이 잠깐 어려웠던 일은 이를 인하여 ~
⑤ 기타
2. 바울은 오네시모를 위해 기꺼이 모든 책임을 지고 갚아야 할 것이 있으면 자신이 대신 갚겠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누군가를 위해 바칠 수 있는 희생들을 찾아보십시오.
① 생명을 살리는 헌혈
② 내가 써야 할 것을 포기하고 도울 수 있는 물질
③ 한 두 끼의 금식
④ 스케줄을 바꾸어서라도 쏟아 바칠 수 있는 시간
⑤ 신의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받는 오해
⑥ 내가 잘 하고, 좋아하는 재능
⑦ 매일 드리는 기도에 누군가의 이름과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
⑧ 기타
♣ 서로를 격려하며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라는 말은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에 등장하는 글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누구입니까? 가족들이나 성도, 친구, 이웃의 이름을 넣어 고백해 보십시오.
♣ 함께 새겨보는 잠언
예수님을 닮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희생시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 함께 드리는 기도
찬양과 함께 기도로 나아가십시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세.
모두 찬양하며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널리 알리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