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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ih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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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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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예배지 (2/7(주) 저녁예배)
  가정예배지 (2월 7일 저녁예배).jpg(272172 byte)  

  

♣ 오늘의 찬송 : 212장, 213장

♣ 오늘의 말씀 : 빌레몬서 1:8~14


♣
마음을 여는 글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져 있던 대학이 있었습니다
. 건물은 낡았고 직원들은 박봉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낯선 방문객이 대학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건물 벽을 페이팅 하고 있던 인부에게 어디로 가면 총장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인부는 “아마도 정오쯤이면 총장 사택에서 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일러 주었고, 방문객은 시간이 되어 대학 교정 안에 있는 총장 사택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방문객은 깜짝 놀랐습니다. 비록 옷을 갈아입긴 했지만, 조금 전에 페인팅을 하고 있던 그 인부가 총장이었기 때문입니다. 며칠 뒤 방문객으로부터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금 5만 달러(약 6천 만원)가 학교로 전달되었습니다.


♣
토의를 위한 물음


1.
바울은 갇혀 있으면서도 옥중에 있는 한 사람을 ‘양육’했습니다. 바울의 이러한 태도에서 내가 받은 가장 큰 감동은 어떤 것입니까?


① 
나도 ‘많은 사람’에 대한 열정 못지않게 ‘한 사람’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② 아무리 절망적인 환경에 놓여 있을지라도 내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③ 나의 형편과 처지보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형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

④ 이 세상의 가장 큰 불행은 용서받지 못한 자의 마음이다. 나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


2.
바울은 오네시모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전에는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바울의 과거의 잘못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현재의 옳은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떤 점을 먼저 바라봅니까?

① 그 사람의 재능을 바라본다.
② 그 사람의 배경(학교, 나이, 경력 등)을 먼저 본다.
③ 그 사람의 과거를 잘 들추어낸다.
④ 그가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는가를 생각한다.
⑤ 그의 결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들여다본다.


3.
바울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가 사용했던 말들을 살펴보십시오.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간구하노라”“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바울의 이런 태도를 보고 빌레몬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요?

① 바울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다.
② 나도 오네시모를 따뜻하게 대해야 하겠다고 결심했다.
③ 바울 선생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④ 나를 이토록 인격적으로 대해준 분의 이야기라면 어떤 것도 순종하겠다.


♣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문장을 따라 자신을 고백해 보십시오
.


“
나는 전에는 ○○하였으나 지금은 ○○한 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한 자 되기를 힘쓸 것입니다.”


예
) “나는 전에는 교만하였으나 지금은 겸손한 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 되기를 힘쓸 것입니다.


♣
함께 새겨보는 잠언


겸손한 사람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산다
. 우리들은 누구나 모든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왜 겸손한 사람이 되려고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을까?


♣
함께 드리는 기도


아버지 하나님
! 저희에게 새로운 관계를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기심을 벗어 던지고 시기하는 마음의 뿌리를 잘라서 사랑하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무엇보다 잘난 척 하는 태도를 버리게 하시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더 겸손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이전보다 이후에는 더 유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고, 이제부터 나의 친구를 찾기 전에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를 묻게 하옵소서. 누가 나를 돌봐 줄 것인가보다 나는 누구의 도움이 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가 먼저 사랑의 실천자 되게 하시고, 이 세상에 주님의 행복을 전하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정예배지 (1/31(주) 저녁예배
2021년 설감사예배지/인도자용 말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