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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거리두기는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년 같으면 성탄절과 송구영신, 연말연시 등으로
기대와 소망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했을텐데,
올 해의 시작은 너무나도 달라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생업과 교회 안에서의 분주함과 많은 만남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제도 분주하고, 깊지 못했음도 깨닫게 됩니다.
주어진 일에 분주함으로 주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 마르다처럼 말입니다.
어떤 분은 심하고, 답답하다고 하지만,
그 동안 바쁘고, 분주해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제대로 가지지 못했던
믿음을 가진 우리에게
지금의 시간은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사람과의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이
하나님과는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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