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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ih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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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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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내게 행하시는 일 01 - 사랑 (21. 7. 18 주일예배)
설교일 : 2021718()

본 문 : 로마서 8:31~39 (신약 250)

제 목 : 하나님이 내게 행하시는 일 01 - 사랑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참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혹은 하나님은 나를, 우리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입니다.

이런 말들은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익숙함을 넘어 어쩌면 식상한 말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출입문 입구에서 마음에도 없이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고 외치는 직원의 말처럼

혹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그 정도로 들리지는 않으십니까?

사실 누군가가 진심을 담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굉장히 가슴 떨리는 일이요,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감동이나 감격, 떨림이 없다면,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과 형식적인 교제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흔히 믿음생활, 믿음생활...이라고 말하는데,

이 믿음생활이 실제가 되려면, 사랑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부부 사이의 믿음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없이 부부 사이의 믿음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가족 간의 관계나 믿음은 가족 간의 사랑에 근거합니다.

서로 싸우거나 믿지 못하는 가정의 가족들이 서로 사랑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관계나 그 관계 속에서의 믿음은 언제나 사랑에 근거합니다.

물론 사랑이 없어도 믿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때의 믿음은 형식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로 간에 참된 사랑을 주고받을 때, 서로를 향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은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합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 중 제일 첫째 되고, 제일 우선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 어떤 상태, 어떤 형편이든지 간에 우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문제라면 우리가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 겁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가 부모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참 좋을텐데 그걸 모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서 때로는 훈계도 하고, 때로는 엄한 말로 책망도 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자녀들은 내 부모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세상의 자녀들이 부모의 사랑을 안다면, 불효자는 없겠죠.

만약 우리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여전히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행복한 믿음생활이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걸 나도 느끼고,

나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짝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 슬프고, 안타까운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는데, 내가 그걸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 혼자서만 사랑하시게 한다면,

그건 우리에게도 슬픈 일이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 어떻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어가고,

그 교제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를 배려하시고, 내게 행하신 크고, 작은 일들을 발견할 때입니다.

사랑이란 사랑한다는 말이 전부가 아니라, 상대방의 부족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내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인정해 주고, 배려해 주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어떻게 사랑하고 계신지 세밀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믿음생활하면 하나님이 그냥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고만 막연하게 여깁니다.

보편적으로 하나님은 당연히 사랑의 하나님이라고만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와 모습을 묵상하고,

무엇보다 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그냥 대충 볼 때는 깨닫지 못했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체적인 배려와 인도와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그제서야, ... 하나님께서 나를 이만큼 사랑하시는구나... 깨달아 감사하게 되고, 감격하게 되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나도 그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가끔 이렇게 인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믿음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세상 어떤 믿음의 사람인들 세상 가운데 살면서 승리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게 안 되니까 문제죠.

삶의 자리에서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기에 무던히 애를 쓰지만, 번번이 패배할 때,

믿음의 자존감도 떨어지고, 믿음으로 사는 자신감도 잃게 됩니다.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사실이 있는데,

그건 세상을 이길 힘이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 힘만으로는 세상 가운데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내 힘으로 달려드니까 실패와 패배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므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넉넉히 이기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므로 이기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오늘 말씀이 그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그것으로 끝이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사랑해도, 그 관계 속에서와 주변에 엄청난 변화와 일들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믿음의 관점이 없으므로 그걸 보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므로,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입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나요?

 

1.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대적할 사람이 없어집니다. (31)

왜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편이 되어 우리를 위해 주시기에 우리를 대적할 사람이 없어집니다.

세상 어떤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단 말입니까?

상 권세와 힘과 능력을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와 그 사람을 비교하면, 당연히 그 사람의 능력이 탁월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인간일 뿐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혼자 세상에 나가 힘겨운 싸움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앞에는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람과 문제들이 산처럼 쌓여있지만,

내 뒤에는 그 산과 같은 사람과 문제들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흔히 말도 안 되는 싸움을 할 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골리앗은 283Cm, 거의 3m나 되는 거인이요, 중무장한 군인이지만,

다윗은 아직 어린 아이요, 변변한 무기조차 없었습니다.

겨우 돌멩이 몇 개 가지고 나가면서 다윗이 골리앗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죠?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은 알았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골리앗을 대적하고 계시다는 것을요.

다윗 앞의 골리앗은 거인이지만, 하나님 앞의 골리앗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결국 3m되는 거인이 돌멩이 하나에 쓰러지고 말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세상을 혼자 나가 싸워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부부로 함께 사는데, 힘든 일이 생겼다고 배우자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고

어떻게든 혼자서만 끙끙대고 이겨내 보려고 하면,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요?

여러분이 배우자라면 무슨 생각,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남편인 내가 있잖아, 아내인 내가 있잖아... 왜 그 힘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해... 같이 하면 되지...

그런 말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내 안에, 내 곁에, 내 뒤에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힘든 일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그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2.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진정으로 사랑해 보셨습니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자녀가 있으신 분들... 자녀를 모두 사랑하시죠?

할 수만 있으면 사랑하는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 이상하다? 나는 받은 게 별로 없는데...

이상할 것 없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진짜 사랑하면 모든 걸 준다고 좋은 거나 나쁜 거나 다 주지 않습니다.

좋은 것, 유익한 것만 주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모든 것을 주시되,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필요로 하든, 필요로 하지 않든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 유익한 것만 주십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걸 얻지 못했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필요한데 채워지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3.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누구도 고발하지 못합니다. (33)

 

왜냐하면, 나를 의롭다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욕하고, 정죄해도 하나님이 괜찮다면, 괜찮은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괜찮다고, 너는 특별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다른 누가 나를 우습게보고, 무시하고, 함부로 한들, 그것이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가정에서 늘 부모로부터 격려 받고, 인정받는 아이는 밖에서 친구들이 뭐라고 해도 주눅 들지 않습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 봐라. 집에 가면 내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과 격려와 복을 받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의 소리에 너무 예민하지 마세요.

사람들의 소리에는 덜 예민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예민한 것이 더 지혜로운 믿음의 삶입니다.

 

4.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누구도 정죄하지 않습니다. (34)

 

죽으시고, 살아나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시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이 잘 되기를 기도하시고, 죄짓지 않고, 죄를 지으면 용서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누가 나에게 너 이런 죄 지었지? 저런 죄 지었지라고 말한다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겁니다.

내 죄에 대한 결정권을 지닌 판사, 그것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한 일을 너무나도 잘 알아

내가 죄 없음을 이미 알고 있는 판사가 내 편인데,

그 앞에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내게 대하여 죄가 있다고 떠들어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사람들의 정죄에 마음 상해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므로, 당당하십시오.

 

5.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넉넉히 이깁니다. (37)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앞선 말씀의 대적을 넘어

이제는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 심지어 도살당할 양과 같은 처지라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며 살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지니지 못한 채 서로 사랑하는 것 하나만 가지고 결혼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 사는 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도 힘든 줄 모르고 일합니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지금 그 사람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어떤 어려움도 더 이상 어려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어려움이 더 이상 어려움이 되지 못하고,

그걸 이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의 힘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되면, 내가 당하는 어려움쯤은 얼마든지 감당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우리 삶에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이 사랑은 영원하다는 겁니다. (38~39)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서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고, 영원합니다.

심지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는 상황이 생겨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의 끈을 결코 놓지 않으십니까?

세상에 이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할 일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무언가 자꾸 보답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되고, 감사하면 되고, 누리면 됩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사랑해 본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것도 사 주고, 사랑의 표현을 할 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고, 내가 한번 사면 자기도 꼭 한번 사야 한다고 여기는 것과

내가 사랑의 마음으로 해 주는 것을 그냥 받아주고, 고맙다고 하고, 좋다고 하고, 좋아하는 것

이 둘 중에서 어느 반응을 더 원하십니까?

 

예컨대 남편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돈을 아끼고 아껴서 특별한 날에 비싸고 맛있는 식당엘 갔다고 해 보세요.

뉴판을 보니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내가 한 마디 합니다. 이런 데 올 돈이 있으면 나를 주지...

그러면 남편은 아마도 남은 평생, 다시는 그 아내와 그런 식당엘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사랑해서 해 주는 걸, 상대방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내 돈 내고 맛있는 것을 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릅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는 것 만큼이나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부담을 갖거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도 무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해야 할텐데... 하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기억하고, 누리고, 감사하고, 기뻐하세요.

그걸 진심으로 기쁘게 누리다 보면, 내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게 되고,

그 마음이 커지면,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그런 일들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것이 지혜로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시는 첫 번째 일은 사랑입니다.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더욱 풍성히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사랑이 내 삶의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무기이며, 답답한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이고,

어떤 형편 가운데서도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이 고백이 이번 한 주간 매일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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