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위원은 교회의 얼굴입니다.
예배드리기 위하여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면에서 조심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감당해야 합니다.
1) 복장은 단정해야 합니다. (정장, 한복 등)
2) 모든 예배 시작 40분 전에 안내위원은 주어진 자리에 위치해 있어야 합니다.
(안내위원이 모이면, 다같이 모여 기도함으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3) 예배시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밝게 웃으며, 허리를 굽혀 인사합니다.
4) 처음 본 사람이 올 경우에는 웃으면서 “자주 뵙지 못하던 분 같은데요”라고 하면서 관심을 갖고 말을 건넵니다. 말을 건네면 상대방이 등록은 하지 않고 다닌다든지, 처음 왔다든지, 잠시 다니러 왔다든지...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아 그러세요”라고 말하면서 친절하게 예배실 안으로 안내합니다.
혹시 이미 등록을 했거나 자주 나왔는데, 이런 인사를 하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 그러셨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랐습니다”라고 공손히 말합니다.
처음 온 사람의 경우 등록을 강요하지 말고, 새가족 섬김이 팀장에게 알려줍니다.
5) 안내위원의 역할은 들어오는 사람들과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항상 눈여겨보다가 눈치껏 도움을 주기도 하고, 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내 위원은 두루 살피면서 안내해야 합니다. (등록방법, 헌금방법, 화장실 위치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6) 안내위원은 특별히 제직이나 평소에 교회에 잘 출석하는 성도들 보다는 낯선 분들, 처음 왔다고 생각되어지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인사하며, 말을 걸고,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쑥스럽게 어떻게 말합니까?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안내 위원이 그 분들에게 인사하거나, 말을 걸지 않는다면 교회 어느 누구도 낯선 그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교회에 참 잘 왔다”라고 생각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대해 주셔야 합니다.
7) 어린아이를 동반한 성도가 오면 공손하게 어린아이와 함께 본당에 예배드릴 수 없음을 알리고, 다른 예배 장소를 안내해 줍니다. (유아실)
8) 주의하실 일은 안내위원끼리 잡담을 하거나, 들어오는 교인들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이야기는 예배 후에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9) 예배실 안에서 안내하는 분은 예배 준비가 잘 되었는가를 확인합니다.
10)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오는 분들은 될 수 있는대로 앞자리에 앉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의자 양쪽 끝에 앉아 있는 분들도 가능하면 의자 가운데로 들어가도록 안내하여 나중에 오는 사람이 가운데로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미리 예방합니다.
11) 예배가 시작되면 안내위원은 비어있는 장소와 인원수를 봐 두었다가 예배 시작 후에 들어오는 성도들을 봐 두었던 자리로 인도합니다. 사도신경이 끝날 때까지 들어오는 분들은 앞자리로 유도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앞자리 보다는 뒷자리에 앉으려고 합니다. 그럴 때 안내위원은 공손하고도 예의바르게 앞자리에 앉아 줄 것을 요청하고 인도합니다.
12) 예배 준비가 잘 되었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냉난방, 마실 물, 의자, 주보, 성경찬송 등)
13) 예배를 마친 후에는 예배실과 로비 안내석 등을 정리합니다. |